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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llo Core 'ngrato - Catari
살바토레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Cardillo Salvatore
Franco Corelli, tenor
원제목은 <무정한 마음> 또는 <은혜를 모르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박정(薄情)>이라고 번역되지만 보통은 <카타리 카타리>(Catari Catari)라는 또다른 제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1908년에 발표된 나폴레나타이다. 오페라의 대본 작자 리카르도 코르디페로 작사, 살바토레 카르딜로 작곡의 드라마틱한 명곡이다. 1951년의 이탈리아 영화 <순애>(원제 "Core'ngrato")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으며, 무정한 사람 때문에 고뇌하는 마음을 절절히 노래하고 있다.
Luciano Pavarotti
Franco Corelli 1921 -
훌륭한 목소리와 빼어난 용모를 지녔던 테너
잘 생긴 외모와 큰 키, 게다가 우렁차고 힘있는 음성을 지녔던 테너 프랑코 코렐리는 1921년 이탈리아의 안코나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본명은 다리오 코렐리이다. 그의 아버지는 항구 도시 안코나에서 이탈리아 해군의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코렐리는 처음에 아버지의 뒤를 이으려고 엔지니어링을 공부했다. 노래는 그냥 즐겼을 뿐 직업적으로 부를 생각은 없었다. 그러다가 23세 때 한 친구의 권유로 페사로 음악학교에 들어갔는데 고음이 나오지 않아 석달 만에 쫓겨나고 말았다. 실망한 코렐리는 성악을 포기하려 했으나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카루소, 질리, 라울리-볼피 등의 레코딩을 들으며 혼자 연습을 한 끝에 훌륭한 고음을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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