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객] 비오는 날 더 그립다..

2010. 8. 28. 오후 12:41:37

글자







비가 옵니다
눈물이 납니다
마음도
가슴에도 쉼 없는
비가 내립니다







님을..
잊으려 잡힌 마음은
간밤에 다시 찾아와
온통
나를 흔들어 놓고는
사라 집니다







한 쪽
가슴이
아리는 아픔에
또 다시 눈엔 눈물이
그렁 그렁....







그대의
기억을 죽을 만큼
잊으려
노력해 보고....







하루를
보내면 조금은 나으리라

또 다른
하루를 보내면 조금은
나아질까
그토록
소망해 보았건만
또 다시 그자리...







마음과
가슴에 자리한
이 깊은
상처와 상실감....







영혼에 남아
뿌리 내려진
그대의 흔적과
불길처럼 타버려도
끈적한
이 그리움들...







어찌해야 합니까..
메어지는
가슴속의 그대를...







미움과
그리움이 교차하여
흐르지 않는
이 긴밤에...



 



미치도록
당신만
보고 싶습니다

댓글 5

  • 2010년 8월 28일 오후 1:52

    에공~깜짝이야!!!! 방랑객 덕분에 눈이 즐거웠쌈~~~

  • 2010년 8월 28일 오후 9:50

    아니~~이런이런! man의모습은 없남요?ㅋㅋ ...그림보다 글을 놓쳤습니다.

  • 2010년 8월 29일 오전 10:35

    헉!! 놀래라 ~나도 글이 기억이 안나네...이제 하다 하다 충격요법을 쓰는겨~

  • 2010년 8월 30일 오후 1:29

    me four .놀래라!

  • 2010년 9월 4일 오후 5:10

    뭐 이정도 가지고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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