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싸인....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2010. 6. 14. 오후 2:48:15

글자

.........

4개월 만에 데니스 제임스 하트 대주교님의 서명이 바뀐 것인지... 아님 누가 대신 서명한 것인지....
좌측은 2010년 4월에 사목회장님께 보낸 대주교님 편지이고요, 우측은 2009년 12월에 윤기선 신부님께 보낸 편지입니다. 
어제 신부님과 대화시간 중에 안드레아 형제님이 지적하신 내용이죠. 사인이 다르다.....

왼쪽 것은 대주교님 문장이 없습니다. 우측에 보낸 주소도 없고요.... 결정적으로 서명(싸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또 아래 것은 사인만 스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졌더니 어떤 사이트에 정치인과 종교지도자들 사인을 모아 놓았더군요.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위 사인과 동일합니다.

출처는 http://www.havelshouseofhistory.com/Autographs%20of%20Religious%20Leaders%20HARS-HAY.htm

이민와서 이민 선배들한테 배운 것이 있지요. '함부로 싸인하지 마라', '무턱대고 I'm soory! 하지 말라' 
한국과는 달리 도장을 사용하지 않고 싸인으로 거의 모든 것이 통하는 사회라.....

대주교님께서 수십년 써온 서명을 바꾸셨을까요???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신부님의 답변이 궁금해 집니다.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상식을 하도 벗어나서리.... 무슨 코메디, 개그도 아니고.... 

댓글 5

  • 2010년 6월 14일 오후 3:06

    대주교님께서는 그 기금에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은 전적으로 타당한 일이라고 허락하신 일입니다...마치 허락후에 사용한 것처럼 당당하시네요...

  • 2010년 6월 14일 오후 3:30

    ㅎㅎㅎ 얼마나 급했으면 그런 것을 생각도 못하고 거짓말을 해댈까 측은해집니다.

  • 2010년 6월 14일 오후 6:54

    어떻게 그런식으로 억지를 부릴 수 있는지, 그 정신세계가 정말 궁금하네요. 꼭 이렇게 까지 해야만 여기서 생명을 부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 가실 수 있는지, 정말 불쌍하기도 하구요. 결국 주님의 심판을 받으시겠지만....

  • 2010년 6월 15일 오전 8:07

    맬번 공동체를 넘 쉽게 보시는 군요. 뒷감당을 어찌하시려나?~~~~ㅉㅉㅉ

  • 2010년 6월 15일 오후 4:40

    대리 사인 같은데요... 비서 신부님이 대리 사인 할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네요. 주교님 주위분이 편지를 중간 검열하여 저쪽과 협의하고 대리 사인하여 답장하고 그 결과를 저쪽에 통지하였다면 가능한 이야기인데... 이 모든게 음모라면 종교재판이라도 열어야 할 판이고....

│ 이 │이바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