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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데니스 제임스 하트 대주교님의 서명이 바뀐 것인지... 아님 누가 대신 서명한 것인지....
좌측은 2010년 4월에 사목회장님께 보낸 대주교님 편지이고요, 우측은 2009년 12월에 윤기선 신부님께 보낸 편지입니다.
어제 신부님과 대화시간 중에 안드레아 형제님이 지적하신 내용이죠. 사인이 다르다.....
왼쪽 것은 대주교님 문장이 없습니다. 우측에 보낸 주소도 없고요.... 결정적으로 서명(싸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또 아래 것은 사인만 스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졌더니 어떤 사이트에 정치인과 종교지도자들 사인을 모아 놓았더군요.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위 사인과 동일합니다.
출처는 http://www.havelshouseofhistory.com/Autographs%20of%20Religious%20Leaders%20HARS-HAY.htm
이민와서 이민 선배들한테 배운 것이 있지요. '함부로 싸인하지 마라', '무턱대고 I'm soory! 하지 말라'
한국과는 달리 도장을 사용하지 않고 싸인으로 거의 모든 것이 통하는 사회라.....
대주교님께서 수십년 써온 서명을 바꾸셨을까요???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신부님의 답변이 궁금해 집니다.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상식을 하도 벗어나서리.... 무슨 코메디, 개그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