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는 일..

2011. 2. 10. 오후 9:00:21

글자

                                                                                  Tom`s Dinner / Suzanne Vega

 

 

 

덕담과 안부가 오가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묻고 답하면서..

삶의 가장자리가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안부를 묻는다는 것은 가슴을 데우는 일입니다..

 

밥은 먹었는지..

잘 지내는지..

별 일 없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건네는 인사의 정겨움으로..

팍팍한 일상은 위로를 받고 위안을 얻습니다..

때로는 아주 사소한 인사로도..

상대에게 힘이 되기도 합니다..

 

마침 안부를 묻기에 좋은 날입니다..

메일로, 전화로, 문자로, 편지로..

가까이 있는 이나, 가슴에 담은 이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세요..

 

당신, 잘 지내시지요?..

댓글 1

  • 2011년 2월 11일 오전 6:03

    넹!! 님은요? ..하루도 행복하시길...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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