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벽돌을 쌓아 올리는 일..

2010. 9. 1. 오전 6:35:54

글자
 
인생은 벽돌을 쌓아 올리는 일...
윈스턴 처질이 영국 상원의원에 출마했을 때 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기에 자신이 당선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처칠은 낙선의
고배를 마셨고 그 충격으로 두문불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모든 일에 의욕을 잃은 처칠은
창가에 기댄 채 멍하니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의 머릿속에는
'난 안 되나 봐. 이렇게 끝나 버리다니 정말 불행한 인생이야.
내 꿈은 산산조각 나 버렸어.'라는 자책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바로 그때, 한 벽돌공의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건너편 집
담장을 수리하고 있던 벽돌공은 벽돌을 한 장 쌓고 콘크리트를
바른 뒤 다시 그 위에 벽돌을 쌓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처칠이 보기에는 굉장히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는 작업이었다
 
 
그러나 벽돌공은 벽돌을 하나 쌓을 때마다 정확한
각도를 맞추어 정성스레 일했고, 시간이 한참 흐르자
마침내 거대한 담이 완성되었다.
그 담장을 바라보던 처칠의 머릿속에 한 줄기 빛이 지나갔다.
 
 
'그래, 여기서 무너질 수 없어. 인생은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 올리는 작업이나 다름없어!' 그날 이후로 처칠은
은둔 생활을 끝내고 다시 정계로 돌아왔다. 그리고
상원의원에 재도전해 당선된 뒤 수상 직에도 오를 수 있었다.
 

 단 한 번의 실패로 인해 전체를 실패로 규정짓는 것은 옳지 않다.
계단의 끝에 보이는 성공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 단계 밟아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할수록 실패에 따른 상실감도 크다. 하지만

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소진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한 그뜻을 알고
새 힘을 얻어 ‘아자!’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
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2

  • 2010년 9월 1일 오전 7:04

    고통 뒤의 기쁨을 생각하며...아자! 아자! 화이팅!

  • 2010년 9월 2일 오전 8:53

    나의 최선을 다하여 오늘 하루도...좋은글 감사~~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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