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2004. 11. 18. 오후 9:25:28

글자





    한 소년이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러 성당에 왔다.
    "신부님,저는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말해보세요."
    "친구들과 스트립쇼를 하는 곳에서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았습니다."
    "스트립댄서를 보았구나!"
    "저…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면 뭘 ?"
    "스트립댄서가 아니라 맨 앞에서 박수를 치고
    휘파람을 부는 저희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모 르 고 / 나훈아♬

댓글 2

  • 2004년 11월 18일 오후 10:18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슬픈 이야기네요.

  • 2004년 11월 25일 오후 7:33

    멍 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