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 제9장 18-26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살아난 회당장의 딸

2005. 12. 12. 오후 11:29:23

글자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께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집에 오셔서 그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19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일어나 그를 따라 가셨다.

 

20  마침 그 때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던 어떤 여자가 뒤로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21  예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나으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 여자는 대뜸 병이 나았다.

 

23  예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러 피리 부는 사람들과 곡하며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  "다들 물러가라,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코웃음만 쳤다.

 

25  그 사람들이 다 밖으로 나간 뒤에 예수께서 방에 들어가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그아이는 곧 일어났다.

 

26  이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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