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제21장 18-22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2006. 2. 20. 오후 11:33:01

글자

18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성안으로 되돌아가실 때에 시장하셨다.

 

19  마침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가까이 가셨다. 그러나 잎사귀밖에는 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그 나무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 맺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자 나

     무가 즉시 말라 버렸다.

 

20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서, "어째서 무화과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습니까?" 하고 물었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으

     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나라,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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