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제19장 1-9 혼인과 이혼

2006. 2. 4. 오전 1:15:42

글자

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오자 그분께서는 그곳에서도 그들을 고쳐 주셨다.

 

3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

    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 하자,

 

8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

   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