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제19장 16-26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2006. 2. 7. 오전 1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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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

     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20  그 젊은이가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

     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

     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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