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氣

2014. 11. 14. 오후 10:23:22

글자

人香萬里(인향만리)

 

  花香百里(화향백리):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酒香千里(주향천리):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人香萬里(인향만리):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는도다.

 

  蘭香百里(난향백리):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墨香千里(묵향천리):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德香萬里(덕향만리):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는도다

 

  나는 지금 어떤 향기를 피우고 있을까?

 

  내 주위사람들은 나에게서 어떤 향기를 맡

 

을까?

댓글 8

  • 2014년 11월 15일 오후 11:58

    회장님의 향기는 인간의 향기가 날듯합니다... 동물 냄새는 절대로 나지 않겠지요??

  • 2014년 11월 15일 오후 11:59

    울 회장님은 멍멍이를 드시지 않으시고 달구새끼만 드시니 약간은 달구새끼 냄새는 날것도 같구요...

  • 2014년 11월 16일 오전 12:00

    그리고....마늘을 많이 드시니 마늘 냄새도 나실듯....그러고 방구를 꾸실때는 방구냄새도 쪼메 날듯합니다...

  • 2014년 11월 16일 오전 12:02

    그러나 제 냄새는 맡지 말아주세요...들킬일이 너무나 많습니다...ㅋㅋㅋㅋ

  • 2014년 11월 25일 오전 10:56

    맞아요. 달구새끼냄새, 그리고 마늘냄새.....그러나 발효시켜서 내보낼게요. 모두가 맡고 건강하라고...

  • 2015년 3월 12일 오전 9:40

    요즘 회장님이 주향만리를 멀리 하시는것 같은데 고루고루 하시지요!

  • 2015년 4월 26일 오후 7:10

    오랜만에 베드로가 들르셨네요. 酒香은 詩와 歌舞가 꼭 함께해야 돼요.아릿다운 女色은 그 다음이구요....

  • 2015년 8월 1일 오후 2:09

    이제 나이들면 냄새없는 무향이 덕향이라 생각되네요.깨끗하고 단정히하여 손가락질만 안받아도 후덕한 향이라할 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