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은 겸손입니다.

2007. 3. 20. 오후 5:13:30

글자

침묵은 겸손입니다.

 

형제들이 유명해지도록 입을 다물 때,

 

하느님의 능력이 선물로 감추어졌을 때도,

 

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든 어떻게 되든 내버려둘 때에도,

 

바로 침묵은 겸손입니다.

 

 

+ 주님,

   때때로 제가 가진 작은 재주나 능력이 마치 제 스스로 얻어진것 마냥

   자주 뽐내며 교만해지곤 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께로 부터 온 것임을 늘 기억하며

   가진 것을 나누고 하심하는 마음으로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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