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글을 올리기가 너무 힘이 들군요.
좋은 글이 있어 같이 공유하고파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
언제나 발전하는 엠마우스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마음을 거울처럼 하여야
거울은 사물을 비추되,
사물이 아직 오지않았을 때는
앞서서 미리 받아들이지 않으며,
사물이 앞에 왔을 때에도
미워하거나 좋아하는
차별을 하지 않으며,
물건이 사라진 후에는
집착하여 잡아 두지 않는다.
이와 같이 마음도
항상 고요하게 비추지만
미래에 대해 성급하지 않으며,
현재에 대해 차별하지 않으며,
과거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다.
죽창수필
중국의 주굉 스님이 나이 팔순 때 지난칠십구년 동안의 잘못과 마음이 편하지 못함을
자각하시고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적으신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