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회 연피정건

2005. 10. 20. 오전 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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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영성의 집 작은 동산 -작은 설악산-은 제법 가을을 뽐내고 있지요.

  커피를 마시며 동산을 관상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흡족하지요.

  들락날락 하면서, 저의 방 창문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깊어가는 가을 모습을 보는 것으로도

  행복해지는군요.

 

  우리 가족 형제 자매님들!

  바쁘시더라도 가끔씩 높은 하늘을 보며 깊은 호흡을 마시고요

  자연을 둘러보시며

  익어가는 가을을 음미하면서

  순간 순간 하느님을 찬미하면 어떨까요?

 

  지금은 계속 회원들을 개인면담하고있지요.

  한해 한해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을 대할때면 얼마나 감사한지.

  확고하게 응답하려 애쓰시는 갈등을 만날땐 안탑깝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사랑스러워 안아주고 싶어집니다.

  하느님은 잠시 계시는분이 아니라 항상 일하시기에

  이렇듯 놀라운 일을 보게하십니다.

  좋으신 하느님은 영광 받으소서!

 

  자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 일반재속회 피정 (10월 25일 - 27일) 준비물

      신구약 성서. 따스하고 편안한 옷차림.

  2. 주말피정.직장인(29일 - 30일)

      - 신구약 성서, 따뜻하고 편안한 옷차림, 두꺼운 양말, 운동화,세면도구(비누,치솔, 치약, 타올)

      - 확실한 신청자 합계

      - 자매님들은 오후 4시까지 오시면 저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댓글 8

  • 2005년 10월 20일 오후 8:54

    수녀님,그렇지 않아도 준비물과 프로그램이 궁금 했는데 조금 기다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수락산에도 가을이 오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하느님을 찬미 하게 됩니다. 소식 감사 드립니다 ... 아자..아자.

  • 2005년 10월 21일 오전 11:17

    잘 알겠습니다. 비가 오는 금요일! 가을비는 내복을 한겹씩 껴입게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 2005년 10월 21일 오후 12:51

    제오르지오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005년 10월 22일 오후 6:14

    참석자명단: 김인숙(1기),유경희(2),이승의/유무숙(3),최선옥/김윤선/송계정(4),김정임글라라(6),김정임아녜스/박성수/박미순/김영희(7),한정숙/김상원/이재순(8),이은자/이영(9),김윤홍(10),민환기/김은호/조소영/강정은/변옥영/윤희섭/박선화(11) 이상 25명 - 모두 전화통화 확인하였습니다. 좋은 피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5년 10월 23일 오전 7:03

    일반재속회에서 이영(모니카), 이혜순(레지나) 두분도 참석하십니다.

  • 2005년 10월 24일 오후 9:07

    10기 송희영 자매는 29일 수시 시험감독으로 30일에 참석 하신답니다.

  • 2005년 10월 29일 오후 1:38

    최진영 총무에게 피정비 내신 분 명단 _ 최선옥,박성수,윤희섭,강정은,유경희,박미순,김인숙,이은자,변옥영,김정임글라라,김상원,유무숙,민환기,한정숙,이승의,이법훈,이옥인,김윤홍,이혜순,김윤선,송희영,김정임아녜스,김은호(이상 23명)

  • 2005년 10월 31일 오후 10:55

    전 10월11일에 데레사수녀님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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