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비가 온다 하고 그래서인지 오늘은 햇볕도 덜하고 하루종일 시원한 바람이 부는군요.
오늘 아침 제 2평의원님과 전화통화 하면서 좋지 않은 소식 듣고 마음 아파하다가, 이제서야 기도 부탁드리려
글을 올립니다. 건강 검진 결과가 좋지 않아서 다음 주중에 수술 날짜 잡히기를 기다리고 계시는중이라 합니
다. 제노베파 자매님은 같이 임원일을 하면서 제가 마음으로 의지했습니다. 언제나 큰 소리를 내기 보다는 기도
하는 재속회원의 모습을 충실히 살아가시는 환하게 아름다운 분인데 살면서 누구나 맞닥뜨려야 하는 것이 질
병의 고통일테지만 가까이서 모든 일을 상의하고 아끼던 분이라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 생각들
이 겹쳐지며 진정이 안됐으나 하지만 저는 하느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도록 또 치료과정
을 잘 이겨내시도록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부디 기다리던 비소식처럼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