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크리스티나 수녀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일에 재속회원들의 연락에 책임을 진 저희들은
연도와 장례미사 등에 참여해주시고
재속회원들간의 연락에 차질이 없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속회원들의 연도가 끊이지 않고 연속성 있도록 애써주신 각 지역장님과
다수의 의견을 들어볼 여유가 없어 저희가 일방적으로 연도시간을 통보했음에도 이를 지켜
주시고
장례미사 후 끝까지 남아서 마음 속까지 후련해지도록 청소와 뒷정리를 하시는 등 최선을 다해주신
일반 재속회, 직장인 재속회, 교육생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크리스티나 수녀님의 소식을 접하시고 걱정이 되어 여러 번의 전화 통화와 먼거리를 오신
인천, 부산 재속회원들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속히 홈피를 통해 공지해주신 김미현 자매님과 홈피 운영진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어느 자매님은 이번 일을 통하여 재속회원들이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되셨다고 하셨는데
"크리스티나 수녀님께서 무거운 수도복을 걸치면서까지 가시고자 했던 곳"을
저희도 한마음이 되어 찾을 수 있도록 재속회라는 한 공동체로 묶어 주시고
그 안에서 사랑이 깊어가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재속회 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길 바라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재속회 평의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