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오늘 테이프로 차내 청취한 신앙강좌 내용중에서
요 대목이 끝까지 마음속에 남아요
주일 미사 ! 빠지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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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살 돈도 전혀 없고
먹을 식량마져 떨어져 배고픈 어느 부인이
동네 정육점에 가서
당당히 말하길
네가 오늘 당신을 위해 미사를 보러 가니까
대신에 당신은 나에게 고기를 좀 내어 주시오 라고...
기가찬 정육점 주인은
그럼 당신이 나를 위해 미사를 드리고 온 만큼 고기를 줄테니
일단 미사를 드리고 오라고 농담조로 말을 던졌어요
한 2시간후 정말로 그부인이 종육점 문을 열고 들어 와서는
아까의 약속대로 고기를 달라고 하더 랍니다
그리고는 종이 한장을 내밀어서 보니
거기에는 정육점 주인을 위해 미사를 드립니다 라는 말이 적혀 있었대요
그래서
정육점주인은 저울의 한쪽에는 그 종이를
다른 한쪽에는 작은 뼈조각 하나를 올려 놓았는데
저울이 종이조각있는 쪽으로 기울어 버리길레
좀더 무거운 작은 고기조각을 뼈조각과 바꿔서 올려 놓았으나
역시 저울은 종이쪽으로 내려간채로 전혀 움직이지를 않더 랍니다
의아하게 생각한 정육점 주인은 점점 더 많은 고기 덩어리를 ..... ....... ..............
그래도 역시 저울은 처음 그대로 이더랍니다
얼마나 많은 고기를 올려 놓아야
그 저울이 움직일까요 ?
놀라움과 깨달음으로
그 정육점주인은 부인에게
앞으로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고기를 드리겠노라고
약속을 한후
그 부인이 참여하는 미사를 끝까지 다니게 되었으며
그것을 지켜 보던 다른 손님도 이것을 목격 한후
정육점 주인과 같이 열심히 성당에 나아가 평생 미사를 봉헌 했다 합니다
미사 참여 !
미사도중 꾸벅꾸벅 졸더라도 그에게도 주님의 운총은 눈 처럼 참여자들의 머리위에 내리시며
오늘 내가 참여한 미사가 돌아가신 나의부모님을 위한것이라고 작정하면
그대로 나의 부모님에게 준님의 은총이 대신 내려진다는 차동엽 신부님의 신양강좌 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