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

2010. 2. 5. 오전 12:24:53

글자

 우리의 인생

 

 

 
태어날때는 각자지만 길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래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 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려해 주고 또 주어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지......
 
그날이 오면,
무거운 물질의 옷도,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러운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두고 싶고,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런지, 만년을 살면 그리할런지.......
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 베푸는 만큼 베품을 받을텐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시간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난 흔적만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인것을.............!

 

 

 

 

댓글 3

  • 2010년 2월 6일 오전 12:38

    인생여정을 몇일 남기고 되돌아 볼때에 좀더 배려해 줄껄, 용서해줄껄 하는 미련이 남겠지요 그들이 누구...

  • 2010년 2월 6일 오전 12:53

    임종을 앞둔 환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해줄걸…' 이란 후회를 제일 많이 한답니다.

  • 2010년 2월 8일 오전 12:52

    나도 이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반성의 의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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