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올해도 한달이 지나 새로운 달을 맞이하면서
지나온 시간들이 덧없이 느껴지는것은,
세상 일에만 신경쓰고
나에게 내미는 손을 잡아주지 못한 자괘감에
내자신이 부끄러워져서 그런것은 아닐런지......!
지난 한달은 나의 예쁜딸이 혼인하고,
조금은 꽤병하여 입원하고,
그래서 은혜하고픈 모든 분들을 힘들게하고,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께 죄를 지은 마음에.....!
우리가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물이 흘러가면서
더러운것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모든 동식물들을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물을 정화시켜
모든 세상 만물들에게 삶의 활력을 가져다 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속에 인생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내미는 손에서 다가서는 뿌듯함을 느끼고,
그래서
사랑이신 주님을 뵐때,
웃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