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마음

2010. 1. 16. 오전 11:10:42

글자

각자가 받은 은총의 선물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가지고 서로 남을 위해서 봉사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갖가지 은총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 베드 4.10

 

 

 

버릴 수 없는 마음

 

詩/ 具 順愛

 

 

마음이 어디에서 어떻게 온 이유를 알기에

함부러 버릴 수 없으며

받은 마음 사랑의 역으로 가져갈 수 없으니

그저 마음을 허락하신 분께 봉헌드리네

 

처음 만나 사랑인줄 모르게 차지한 마음 안으로

차곡이 열매 맺은 정이란 언어되었으니

쌓여진 마음 이별의 정거장 으로 가져갈 수 없어

그저 이 마음 그대로  온 그분께로 봉헌 드리네

 

 

 

 

 

 

댓글 2

  • 2010년 1월 17일 오후 4:18

    루치아 감사해요. 많이도 익숙한 성가임에도 오늘은 더욱 고요함으로 이끌어 주시네요. 감사 찬미드립니다.

  • 2010년 1월 18일 오전 10:55

    부산 가톨릭 합창단의 우아한 음량이 깊지요~ 언니에게 늘 성령과함께하시고 기쁨의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