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8. 오전 5:03:43

글자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지혜서 3,9ㄱ)

 

 

 

詩/具 順愛

 

 

  가득 차 있는 듯 하나

빈 소리

 

나 스스로 속아  알맹이 없는

빈 깡통 소리

 

가만히 들여다보면

가득한 세상의 것

 

착각했던 자아를 인식하며

새로히 찾네

 

나를 찾아 나선 질문

누구인가 소리치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