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순 프란치스코 회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된 동기모임
한해 수고가 많으셨구요,, 또 한해 수고 많이 해주세요..
표현하시는 말솜씨에 비해 너무 너무 자상하신 프코 회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을 되찾아 밝아진 모습으로 예뻐진 최남순 실비아와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송혜경 루치아
회계일을 맡아 모임때마다 애쓰고 있는 효정 엘리사벳
그리고 졸업후 디스크로 너무 많이 고생한 막달레나 강섬이 언니.
아주 노련하고 세련미가 넘친 모습으로 나타난 이정희 베로니카
변치않는 살인미소의 오정옥 오라바니와
멋쟁이 정준식 가브리엘 오라버니
언제나 새촘한 작은 거인 영순씨 수고가 많습니다~
장부의 병고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터인데도 밝은 모습으로 나와
우리모임을 빛내주신 순진이 언니,,,고마워요~
내달 10일 백내장 수술에 하는 광수 스테파 노씨
총동문회 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산악회 기대합니다요~
제일 먼데서 제일 열씨미 참석하는 우리 용미 마리아 그동안 애 많이 쓰고,,,,
앞으로도 부탁할께..... 머리 싸매고 고민하지말아,,,알았징
지난 일년동안 작고 작은 우리 본당의 젊은 어머니 교사들을
말씀으로 성장시켜주고 무장시킨 성서 봉사자님 용미 마리아
난 자기가 너무 자랑스러워~~
김은영 모니카,,나는 종신직으로 클럽지키미 할꼬얌 ,,,
든든한 전회장님,, 그리고 전산부장님의 빽만 믿고 있답니다~
교정사목으로 전국방방곡곡의 구치소 방문을 위해 열씸히 뛰는
원희 엘리사벳의 열정 누가 따를 수 있을까!!
우리 신학원의 위상을 높여주는 수원교구 견진교리팀 박명순 드보라님
당당한 여판관님답게 많은 이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이끌어 주삼
김덕선 에드몬드님의 섹스폰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멋진 곳에 멋지게 사시는 분, 봄에 근사한 성지순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긍정적인 미소로 예쁜 얼굴이 더 예뻐 보이는 심인재 로사.
산악회를 맡아 동기들의 산행을 주도하신 김옥현 베드로 오라버니 할아버지 되셨다는데..
축하드립니다~
정준식 가브리엘 오라버니 우리 동기들의 모임을 사랑해주시고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결혼시키시고 더 중후해지신 아우구스티노 형제님 손주 소식은 없나요?
올 일년 성지순례 기대합니다~
졸리신가요 원자언니.. 늘 변함없는 언니의 하느님에 대한 열정 존경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이렇듯 다정하게 나누시는지요....
구유가 참 아름다워요.
마음은 젊은데 나이는 못 속이겠네요...
에구 밥은 왜 안나오는겨..
오랫만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정겹구요,,
새로 선임되신 광수 스테파노 산악회장님,,
연약한? ㅋㄷㅋㄷ 모니카 잘 부탁드립니다요~
영화배우들같이 이렇게 근사하고 잘생겨 우짤꼬.....
참 그날 빨리 헤어진거 너무 아까버써요....
다른 약속들이 있으셨는가~

이 세분도 뒤질ㅆㅔ라 발랄하기 짝이 없네..
원희씨 자리 잘 잡았네...
이렇게 덕수궁앞까지 와서 갈 사람들 가고
이별이 아쉬운 사람끼리 모여 찻집에 들어 갔어요..

신학원 졸업후의 일상 안에서 체험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었어요..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막내 리디아가 잊지않고 가지고 온 디카 덕분에
그날의 반가움을 담아낼 수 있었어요..
리디아 모습이 이제야 나오네...
언제나 적극적인 리디아가 사랑스러워~
나날리아의 귀한 이야기도 엘리사벳의 쉼 이야기도
다 소중하고 우리 겪어내고 체험하고 건너가야 할 신앙의 여정들이겠지..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소외받고 갇혀있는 이들에게
빛을 전하는 원희씨...대단하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큰 재능들 멋지다..
웬지 자기 옆에 있노라면 작아지던 나도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잘 활용할 생각이야.. 길고 긴 터널 밖에서의 방황도 끝이 난거 같아
그날 신부님의 강론이 내 삶의 자세에 대한 답변같았어..
이런 뒤풀이 시간 가질 수 있게 우리를 움직이게 한 원희씨 고마워..
다음 모임에는 서둘러 헤어지지 말고 삼삼오오 모여
삶안에서의 진솔한 이야기들 나누면 참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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