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성녀 루트가르타(루갈다) 동정

2009. 6. 15. 오후 8:37:56

글자
6월 16일 성녀 루트가르타(루갈다) 동정
 
 

 

축일:6월16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Santa Lutgarda Religiosa
ST. LUTGARDIS

St. Lutgardis of Aywières, OSB Cist. V (RM)
Born:1182 at Tongres, Limburg, Nederlands
Died:16 June 1246 at Aywieres,

just as night office began on the Saturday night following Feast of the Holy Trinity

    

   성녀 루트가르디스(또는 루갈다)는 1182년 네덜란드 브라반트(Brabant, 오늘날에는 벨기에의 주) 지방의

통그레(Tongres)에서 부유한 부모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한 귀족 청년과 혼인하기로 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지참금을 마련할 수 없게 되자 파혼을 당하였다.

그래서 성녀 루트가르디스는 12살의 나이에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생트롱(Saint Trond) 부근

성녀 카타리나(Catharina)의 검은 베네딕토 수도회(Black Benedictine convent of Saint Catherine)로 보내졌다.

수도생활에 특별한 성소가 있지 않았지만, 지참금이 없다는 사실은 적당한 남편을 찾는 희망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좋은 옷과 천진난만한 즐거움을 좋아하던

아리따운 소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경험한 뒤 자신의 삶의 행로를 바꾸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는 동안 나타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상처를 그녀에게 보여주시고

당신만을 사랑할 수 있는지를 물으셨다.

그녀는 즉시 예수님을 자신의 신랑으로 맞이했고 20살이 되는 해에 베네딕토회의 수녀가 되었다.

성녀 루트가르디스의 많은 자매들은 그녀의 갑작스러운 열정이

얼마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커지기만 했다.

 

 

   성녀 루트가르디스의 일생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가치관에 큰 징표를 남겨 죽 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받음을 기뻐하며 내 육신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 수난의 부족한 것을 마저 채웁니다”(골로 1,24).

그녀는 12-13세기의 뛰어난 신비가 중 한 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가톨릭홈에서)

 

Black Benedictine convent of Saint Catherine
Order of Citeaux; Cistercians; White Monks 


 


    

 

♬8.Spiritus Domini-베네딕도수도원

update 200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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