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2009. 5. 30. 오전 12:39:25

글자
    오늘의 묵상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베드로에게는 순교를 예언하시고 요한에게는 이 말씀을 남기십니다. 엄청 에두르시는 말씀입니다. 늘 직선적이던 주님의 표현과는 다릅니다. 요한에게는 그만큼 할 일이 많다는 암시입니다. 요한 사도는 오래 살았습니다. 사도 가운데 그만이 순교하지 않고 수를 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모님을 모셨고 제자들과 함께 스승님의 가르침을 정리한 복음서를 집필했습니다. 초대 교회를 지켰고, 박해로 고통 받던 교우들을 위해 ‘묵시록’을 남겼습니다. 결국은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시고 박해자들은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요한은 형 야고보와 함께 주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아 역시 같은 날 부르심을 받습니다. 네 사람은 유달리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이 단순했기 때문입니다. 마르코 복음에서는 이들이 부르심을 받는 장면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17-18). 부르심과 응답이 너무나 단순합니다. 누구라도 그분의 부르심을 느끼면 즉시 응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님 내 속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목록 전체보기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09.06.01조회 36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09.05.30조회 37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09.05.30조회 38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1]09.05.28조회 38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09.05.27조회 39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09.05.26조회 36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09.05.25조회 36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09.05.24조회 39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09.05.23조회 36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1]09.05.22조회 39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3]09.05.21조회 43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09.05.20조회 40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1]09.05.19조회 38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1]09.05.18조회 40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1]09.05.17조회 38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1]09.05.16조회 41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1]09.05.15조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