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실체 속에서

2010. 2. 21. 오전 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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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실체 속에서
    나자렛은 마지막 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에서 우리에게 하루 온종일을 성인(聖人)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하느님의 영감과 성부의 뜻 그리고 기도에 대한 묵상, 요컨대 성덕을 함양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는 시간은 거룩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살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 까닭에 기필코 수도원에 들어가거나 특별한 시간표를 짤 필요가 없습니다. 삶의 실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노동은 이런 삶의 실체 중 하나입니다. 또 자녀 출산과 교육, 모든 가정 생활도 이런 실체 중 하나입니다. 이 실체들이 성화되어야 합니다.
까를르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믿음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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