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하느님께 바치는 선물

2006. 2. 2. 오후 9:04:44

글자

YOUR PRESENT TO GOD

"Be presented to the Lord." —Luke 2:22

 

하느님께 바치는 선물

 주님께 바쳤습니다” —루카 복음서 2:22

 

I recently saw an advertisement for a bride's camp. This was a service for brides who had only a few months left before their wedding day. The "camp" involved a feverish workout, nutrition, and beauty regimen designed to put the bride in the best possible shape for her wedding day. The idea is to make her "presentable" in the best possible way.

저는 얼마 전에 신부합숙교육 (新婦合宿敎育) 광고를 하나 보았습니다. 이것은 결혼식이 밖에 남지 않은 신부들을 위한 상품이었습니다. 합숙교육에는, 결혼식 신부가 최상의 상태로  나설 있도록 하기 위해 짜여진 많은 운동, 영양 보충, 그리고 미용 식이요법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신부를 가장 바치기에 알맞게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Our presentation of ourselves to God involves much more than the above example. It's true that God loves us "just as we are." We don't need to make ourselves presentable since He never rejects anyone who comes to Him (Jn 6:37). Jesus says: "Come to me" (Mt 11:28). Even if we come to Him at the most disgusting low point of our life (see Lk 15:16ff), Jesus loves us completely.

하느님께 우리를 바친다는 것은 위와 같은 예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하느님은 정말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것처럼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는 사람을 물리치시는 법이 없기에 (요한 6:37) 우리는 우리를 바치기 좋은 상태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나에게 오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11:28). 우리가 설령 인생길의 가장 험한 밑바닥을 헤매다가 주님을 찾게 되더라도 (루카 15:16 이하 참조), 예수님은 우리를 완전한 사랑으로 받아 주십니다.

 

Yet, out of sheer love for the Lord, we want to "look our best" for Him "to present to [Him] a glorious church, holy and immaculate" (Eph 5:27). He Himself helps us by making us holy and beautiful through His abundant grace. Catholic families teach their children this concept by dressing up in their Sunday best for Mass. We want to love the Lord so much more than a bride loves her husband. We will fast, pray, read and obey His word, sacrifice, evangelize, and bear fruit — simply to bring joy to the Lord. We want Him to rejoice because of us (Zep 3:17). We want to present ourselves to Him "beautiful as a bride prepared to meet her husband" (Rv 21:2). Give Jesus the present of your presentation to Him today.

지금도 우리는, 주님께 대한 순수한 사랑에서, “교회를 거룩하고 없게 하여 당신 앞에 서게” (에페 5:27) 하려고 주님께 우리의 최선의 모습을 보여 드리기를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스스로도 넘치는 은총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심으로써 우리를 도우십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주일미사에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참석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이러한 개념을 심어줍니다. 우리는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우리는 단식, 기도, 말씀 읽고 실행하기, 희생, 그리고 선교로써 열매를 쉽게 말해 주님을 기쁘게  맺습니다. 우리는 분께서 우리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시길 원합니다 (스바 3:17). 우리는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묵시 21:2) 주님께 우리 자신을 바치기를 원합니다. 오늘 예수님께 선물로 우리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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