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C 특집다큐 - 쓰레기더미에서 피어난 사랑

2005. 5. 3. 오후 1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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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가톨릭 국가 필리핀.
풍요로운 자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하지만 도시 뒷골목엔 한 달 50달러(5만원)로 살아가는 빈민들이 넘쳐난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박명근신부와
무료병원인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과 함께 필리핀의 빈민지역을 둘러봤다.

그곳에는 하루의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좌절과 아픔도 있지만
그곳에는 그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도 함께 있었다.

특히 한국의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무료 기숙학교 '소년의 집''소녀의 집'은
가난의 대를 끊으려 하는 필리핀 빈민들의 소중한 희망으로 자리잡았다.

빈민지역에 조금씩 조금씩 피어나는 새로운 희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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