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동생

2004. 10. 31. 오전 11:04:30

글자

복사들이 하는 머리를 한 민이 모습이 귀여워서,

"얘 너무 귀여워요!" 했더니

"쟤가요?"

절대로 그렇지 안다는 투로 진이가 한 마디 한다.

언니처럼 영성체도 할 수 있고, 예비 복사단이 되어서 복사를 할 날이 멀지 않은 민이의 모습과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의 모습이

머리 속에 

사진처럼 찍혔다.

언니와 동생 사이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 것 같다.

댓글 1

  • 2004년 11월 4일 오후 3:08

    너무예쁘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민희 진희예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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