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 사제회 한국지부 축복 | |||
사제회는 12월 10일 오후 5시30분 서울 성북구 성북동 1가 106-43 현지에서 서울대교구 염수정 주교 주례로 축복식과 미사를 봉헌했다. 염수정 주교는 “축복식이 열린 오늘은 프라도회가 시작된 날과 일치하는 의미 깊은 날”이라며 “예수님을 따르는 사제들로서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서 프라도회 회원들은 서약갱신의 자리를 갖고 교회를 사랑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새롭게 마련된 프라도 사제회 한국지부는 연면적 217.8㎡이며 서울대교구의 배려로 서울 구로구 가리봉1동에서 이곳으로 이전했다. 옛 건물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산재사목이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프라도 사제회는 가난한 이들과 죄인들(사회적 종교적), 무지한 사람들(지적 신앙적)의 복음화를 위해 프랑스 리용교구 사제인 슈브리에 신부에 의해 1860년 창설됐으며 한국 프라도 사제회는 김수환 추기경에 의해 1975년 시작됐다. (2007년 12월 23일 입력) |
프라도 사제회 한국지부 축복(가톨릭신문 2008년 01월 01일자)
2007. 12. 29. 오후 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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