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 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 마음 속에 거미줄로 얽어 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 잔 술에 한겹을 또 한 잔 술에 한겹씩 풀어 ![]()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상념 속에 잠기웁니다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마주앉아 술 한 잔 나눌 수 있는 친구를 그려봅니다 ![]()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 술 한 잔 할 수 있니 하는 친구도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내가 힘겨울 때 마주 보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친구 있음도 행복이지만 네게 힘겨움 털어놓고 나눌 수 있는 친구있음 더욱 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 한 자락을 비워 놓아야겠습니다 ![]()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술 한 잔 할 수 있니 하며 전화할 때 "그래"하며 반갑게 맞기 위해서....... 마음 한자락은 비워 놓으렵니다 - 옮긴 글 - |
한잔의~술을~~~나누며~~!~~!
2008. 7. 8. 오후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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