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속의 여인 / 백미현

♠ 도둑놈의 기지...
어떤 청년이 지나는 부인에게 물었다.
청 년 : 저, 이 근방에 혹시 경찰관 못 봤어요?
부인 : 아니요, 아무 데도 보이질 않던데...
청 년 : 그럼, 가진 것 몽땅 다 내놔!!

♠ 멍청한 아내의 조언...
어떤 부부가 건축 자재를 배달하는 영업을 하고 있었다.
하루는 물량이 너무 많아 적재함에 5m 높이의 물건을
싣고 가다가 <높이 4.5m> 라고 쓰인 터널 앞에 이르렀다.
남편이 아내에게 내려서 한번 확인해 보라고 했다.
주위를 살펴보고 올라온 마누라 이르길...
"까지껏, 경찰도 없는데.. 그냥~ 통과해 버려요!!"

♠ 재판장의 KO패...
무거운 실형을 선고한
재판장이 죄수를 크게 꾸짖었다.
재판장... 이 봐! 이 세상은 범죄로 살아갈 순 없는 거야!
죄 수 ... 하지만,
재판장님도 죄를 짓는 우리들 때문에
먹고 살아가는 것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