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과부가 추기경에게 방세를 낼 수 있게
5달라만 달라고 부탁했다.
추기경은 그 자리에서 교환권을 하나 써주면서
경리에게 가서 돈과 바꾸라고 했다.
교환권을 받아본 경리는 과부에게 50달러를 내 주었다.
" 5달러만 달라고 했는데 어째서 50달러를 주시는 거지요? "
과부의 말에 경리 대답했다.
" 여기에 50달러로 씌어 있습니다. "
과부는 즉시 추기경에게 달려갔다.
" 추기경님 '0'을 하나 잘못 쓰셨어요. "
" 그래요? 정말 그랬군요. "
추기경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교환권을 달라고 하더니 상으로 '0'을 하나 더 넣어
500달러로 고쳐 과부에게 주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의 얘
2005. 9. 2. 오전 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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