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대하여 XX 모르는 내가 과연 축구에 관한 說를 풀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단원 여러분들의 열렬한 호응도 없이 할려니 독불장군도 아니고...
하여간 지속적으로 연재를 하여야 하는 것이 소명인양 시작되고 마침의 순간을 맞게 된것입니다.
그러나,개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축구의 역사는 계속 이어질것이며,축구 잔치인 월드컵은 이시간에도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왕 시작한 축구이니 좀 더 멋있게,수준있는 축구를 하고싶은 마음으로 하고자 하였지만(알고하는 축구)
제반 여건은 수월치 않고 맹목적이고 불효율적인 조직 운영이(제기준이니 오해 없으시길)
축구단의 발전을 더디게 한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축구만 잘하는 축구단을 만들고자 시작한것은 아닐것입니다.
신앙에 바탕이 되고 사람이 중심이 된 축구단이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축구만 잘하고 다른것이 미비된다면 차라리 동네 조기회에 들어가는 것이 낫겠지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된 베리타스의 역사를 부정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면
이시점에서 우리는 축구단운영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서 운동장에 나오는 단원들에게 축구의 묘미와 건강을 줄 수 있는,
축구하는 것이 즐거워서 매일 했으면 하는 축구신혼이 되었으면 더 이상 필요없겠지요.
소위 '축구 환자'를 많이 양성하여 신앙에도 접속한다면 금상첨화 입니다.
이제 우리는 진지하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토의하고 실천하는 길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베리타스팀이 계속되는 한,
저의 축구 이야기는 다시 시작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