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2006. 11. 5. 오전 8:04:34

글자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영화 '가을로' OST) - 김현철 & 거미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너무 많이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겠죠 미칠 듯 많이
그대도 뭐라고 얘기 좀 해봐요

나도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그댈 바라 볼 뿐이죠 참고 참았던
눈물이 나와 이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다시 몇 년이 지나
이런 순간이 오면 그땐 이러지 마요
또 다시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랑과
그렇게도 보고픈 그대라면

마지막 하나 물어 볼게요
내겐 정말 소중한 것을요
자신 있나요 변하지 않을
난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요

차마 내가 어찌 잊을까요
내게 남은 마지막 사랑을 잊을 수 없죠
그대의 얼굴 그대와 나눈 모든 걸

그래도 다시 몇 년이 지나
이런 순간이 오면 그 땐 이러지 마요
또 다시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랑과
그렇게도 보고픈 그대라면

죽도록 사랑한 기억을 묻은 채
기다려야 할테죠 그래야만 하겠죠

그래도 다시 몇 년이 지나
이런 순간이 오면 그땐 이러지 마요
사랑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다시는
오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댓글 1

  • 2006년 11월 5일 오전 8:05

    이영화는 삼풍백화점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삶과 죽음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사별가족 회복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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