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미워하기 보다

2007. 4. 23. 오전 4:17:08

글자

 

미움을 미워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죄의 경향에서

 

 

당신 빛으로

 

새로운 빛을 봅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시각이며

 

당신의 시야입니다.

 

난 나의 눈이 아닌 당신의 눈으로 나를 바라 보고 싶습니다.

 

미움을 미워하기 보다 사랑을 온전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심사숙고 했던 그 처절한 나의 영혼의 몸부림안에서

 

나는 이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모든 세상의 마움을 미워하기 보다 사랑을 사랑하고 싶어서 태어난 이존재에게

 

당신 나에게 주실 모든 십자가를 내 작은 어깨에 주저마시고 내리소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말씀의향기:강론,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