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즈의 명상곡

2005. 9. 12. 오후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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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네는 20편 이상의 오페라를 작곡했다. 이 오페라 <타이스>는 아나톨 프랑스의 소설에 의한 3막 가극인데

1894년 3월 16일 파리 오페라좌에서 초연되었다.

고대 그리스도교의 수도사 아타나엘이 퇴폐와 향락에 젖은 알렉산

드리아의 무희 타이스를 구하려고 그녀를 개종시켰는데,

도리어 자신이 타이스의 육체적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타락해 간다

는 정신과 육체의 영원한 갈등을 그린 것이다. 이 타이스의

명상곡은 제2막 제1장과 제2장 사이에 연주되는 간주곡이다. 원곡

은 오케스트라 곡이지만, 선율이 너무나 서정적이어서 바이올린

독주용으로 편곡되었다. 이 곡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관능

적인 하모니는 마스네의 뛰어난 음악 특성이다. 이 곡은 한 번

듣기만 해도 <사랑을 하고 싶어지는 음악>이다. 혼자서 듣기에는

정말로 아까운 곡이다.

댓글 1

  • 2005년 9월 22일 오후 4:57

    음~~~ 정말 사랑이 그리워지는군요~~파란하늘과 그린필드...무한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지도신부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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