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게 된것이 희망이라는 것을

2005. 9. 8. 오후 10:40:03

글자

 

* 다시 사랑하게 된것이 희망이라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외로워서 답답했고 답답해서  혼자였습니다.

 

  혼자여서 울었고 울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어딘가로 떠나고 싶었습니다. 나의 세상과 선택은 너무나 좁았기에

 

 

   이젠 다시 사랑하게 되어 외롭지 않습니다.

 

   누가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가 되어서 ......

 

   외로움이란 고통과 어둠때문이 아니라 희망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든 먹구름도 태양의 존재를 잊게 할수 없습니다.

 

  그냥 사랑은 힘들지만 다시 사랑하게 된 사랑은 영원한 기쁨이며

 

  이러한 다시 사랑의 기쁨을 우린 희망이라고  말합니다.

 

 " 다시 "라는 위대한 말은 사랑을 희망으로 부활케 함을 믿습니다.

 

 

 * 저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날 저를 위로해준 동료 신학생의  편지글입니다.

 

   저의 아버님은 파킨슨 병으로 돌아가셨죠!

 

   아버님의 임종부터 봉사해주시던 연령회 회원들과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 그리고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좌절과 슬픔속에서 부활의 신앙을 잃지 않게 이끌어 주시던 그분들이 아니셨으면 .................

 

  죽음이라는 고통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부활의 힘을 전하는 우리 연령회가 되길 바라며 홈페이지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의정부 교구 연령회 주보성인이신 성모님의 탄신일인 오늘 홈페이지가 탄생되어 더욱 기쁘고 뜻깊습니다.

 

                                                                                                            2005년 9월 8일 성모탄신일

                              

                                                                                                      연령회 지도신부 허윤석 세자요한

 

댓글 2

  • 2005년 9월 22일 오후 10:33

    님께서 가신길 희망으로 가리라. 사랑합니다*나의연인 예수님*나보다 더 나를사랑하시는이여 당신이 그립습니다!

  • 2006년 2월 8일 오후 1:07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그리고 사랑합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허 신부님 !!!!

지도신부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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