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총회 격려사

2007. 1. 3. 오전 7:42:08

글자
 

+ 찬미예수님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매일 미사성제안에서 기도합니다.

불철주야 봉헌하는 여러분의 고귀한 봉사와 희생께 감사의 인사를 머리숙여 올립니다.

오늘날의 우리사회는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 그리고 양극화 현상, 핵가족 사회에서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쌓여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 그리고 기도는 참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비추는 선교의 얼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교구 연령회는 참으로 뜻깊은 일을 맞이하려합니다.

바로 다름아닌  가톨릭 장례지도사 교육원의 설립입니다. 그간 산재되어있던 연령회의 교육을 보다 체계적이며 전문화하여 보다 양질을 교육을 봉사의 영성의 뿌리에서 실시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주교님께서 얼마전 연령회 각지구 교육위원 실습시간에 오셔서 다음과 같이 격려한 말씀을 상기해 봅니다.

“신자들의 거룩한 시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여러분의 손을 바라보십시오. 주교인 저의 손만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불철주야 봉사하는 여러분의 손 역시 거룩한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거룩함이란 바로 하느님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인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이 거룩함의 순간을 준비하고 기도로 도와주는 여러분의 봉사는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의 맥이며 선교의 탁월한 표징일 것입니다.


친애하는 연령회장님들!

주교님의 말씀처럼 여러분의 손은 바로 사랑과 봉사의 손임을 자부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번 총회안에서 지난 임기동안 어려운 환경안에서 의정부 연령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정성과 기도를 안끼지 않으신 초대 회장이신 박용태 레오 회장님 이하 모든 상임위원님과 지구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가톨릭 장례지도사 교육원이 새로운 탄생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도록 모든 연령회장님들의 기도와 협력을 바랍니다.



                                                            2007년 1월 


                                  의정부 교구 연령회 지도신부  허윤석 세자요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지도신부님말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