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임마 내려놔.”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쫄았냐?”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눈깔어 임마.”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마디.
“저… 그 낙엽 아닌데여….”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선 순간 들리는 한마디.
“순진한 넘. 속기는….”
2004. 9. 29. 오후 12:42:52
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임마 내려놔.”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쫄았냐?”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눈깔어 임마.”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마디.
“저… 그 낙엽 아닌데여….”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선 순간 들리는 한마디.
“순진한 넘. 속기는….”
한번 웃엇내요.. 남편에게 읽어주기까지 햇답니다..ㅎㅎㅎ
넘 재미있어서 살짝 훔쳐갑니다. 도난신고는 본당카페로...
신부님! 고해성사 보셔야 겠는걸요? (^^)
아녜스쎄! 음악이 더빗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