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에게(답글0

2001. 9. 3. 오후 12:31:31

글자

1.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을때는...

 

 내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 그 소원은 비밀(미안)

 

 

 

2.가장 힘들었을떄..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첫 번째는 부모님 불화로 가정이 휘청일 때 였는데 언니의 힘과 모두의 노력으로 해결했지

하지만 그동안의 여파가 커서 아직도 후유증은 있어 가족들간의 방황이랄까?

 

  두번째는 내 소원이 이루어질려다 좌절 됐을 때인데 아직 해결은 안됐지만 주일 미사때마다 성체를 바라보며 하느님께 묻곤해 '제가 쓰여질 곳이 어디입니까?'-왜냐면 내 정체성을 잃어버렸거든

 

 

3.너가 서른살엔 넌 무엇을 하고있을지 계획이 있는지..아니면

 

상상하는 너의 모습은?

 

 서른살이라...여치(여행스케치)의 노래가 생각난다.

 우선 엄마의 점으론 30살에 내가 시집을 간데..글쎄? 가면 좋고 아님 말구지..

 서른살 쯤이면 어느정도 내 삶의 목표가 잡혔겠지..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인생의 진정한 시작은 서른살 부터래. 그래서 서른살까지 너무 늦었다 생각말고 준비를 잘하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아마도 아이들의 선생님(보육교사)이 되어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지금 보단 삶의 여유(?)를 갖고 살지 않을까 싶어

 

 

 

4.정말 미운사람이 있었어? 있었다면 어떻게 했는지...

 

 내가 제일 미워했던 사람은 아마도 초등학교 친구였을거야

같은 여자아이를 좋아했는데 항상 방해를 놨거든

그러나 그건 시간이 흘러서 해결이 됐지

그리고 나이 들어서는 그리 미워한 사람은 별로 없었어. 왜냐면 사람들을 가려서 사겼거든

그것이 하나의 방편이면 방법이지.

근데 성당 활동하면서 멀어진 언니가 있는데 그건 나와 성격이 닮아서 일거야

그래서 미움반 이해반하고 있어..

 

 

 

5.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은? 헤헤

 

  음--- 난 싫어하는 음식을 말하는 것이 더 빨라

  해삼류하고 조개류를 못먹어 그리고 머스타드소스를 못 먹어 그거 먹었다가 기절한 적이 있거든 아주 못 먹는 것은 아닌데 아주 조금 밖에 못 먹어

 

 그 외 다 좋아함

 아! 특히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빵과 떢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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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대답을 됐을까?

그리고 나를 추천해 주다니 고맙구 누군지 얼굴 보고싶다.

가능한건지...그럼 좋은 한주가 되길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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