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물탐방 주인공(?)이 된걸 넘 늦게 알아가지구...^^
그래 게시판 골고루 안다닌다는거 이렇게 들통나는구나~ ^^;;
그럼..설레는 마음으로 답변을...헤..
1. 봄,여름,가을,겨울 중에 좋아하는 계절은?(첫 질문은 쉽지^^)
난 여름이 좋더라. 살아있는 것들이 가장 살아있는것처럼 보이는 계절
물이 반갑고 좋을때~ 그래서 좋아.... ^^
2. 엉 친구들에게 늘 하는 질문인데~~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요즘 백수인지라.. ^^
아침 9시쯤 일어나서 메일확인하고 메일보내고......
컴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간혹 공부를 하기도 하고 간혹 아르바이트
로 들어온 작업을 하기도 해...그리고 요즘 영어공부를 핑계로 보는
프렌즈 (미국 시트콤)를 한동안 보다가... 플스 게임을 하기도 하고
아 그러고보니 내 삶이 너무 폐쇄적이군 ^^;;
그리고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한가지 추가된 일정이 있는데..
견진 신청을해서 교리공부하거든~ ^^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견진
받는 은총을 위해 매일 기도해야겠지? ^^;;;
3. 대화명이 "돌연변이"인데 왜 "돌연변이"라고 지었나요?
(내가 연정이를 보았을 때는 조용하고 차분한 친구인데^^)
그렇다면... 너가본건 가면이었던거야..음핫하하하하
농담이구 - -; 그냥 난 좀 특이하대. 친구들이 그러더라구....
오래된 별명이라 그냥 익숙해서 쓰는거야 ^^
4. 이거 물어보면서도 쑥스러운데..(멜리:이정민 멜라니아)를 봤을
때 첫느낌은 어땠어요?( 내가 말하고도 쑥스럽다..^^;;)
대화방에서의 느낌이 그대로 있는것 같았어. 귀여워~ *^^*
5.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2가지만 이야기해 주세요...
지금 내가 뭘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
좀더 크게 말하자면 주님뜻대로 살아가는거겠지 ^^
6. 성서구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어떤 구절이었어요?
(이쿵 나두 성서 잘 읽는데...양심에 많이 찔리는데요)
성서는 내가 처한 상황때마다 마음에 와 닿는구절이 다 좋은데..
전부터 늘 좋아하던 구절은
마태오 6장 28절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 야...
힘들땐 하느님이 나만 미워하는게 아닌가..아니면 혹 나를 잊으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구절을 생각하면 다시 쏘옥 들어가버려 ^^
우리를 사랑하는 하느님의 마음을 느낄수있었어..그래서 좋아..
질문해줘서 고마워 멜리야~ ^^ 나는 지금 가장 절실한건 나를 한번
돌아보는 일이라는걸 지금 다시 새삼느꼈어.
그리고 조만간에 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