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새처럼 더운 나날.. 무얼하면 좀 더 신나고 즐겁게 할수 있을까? 아님.. 자몽이가 아는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는 무얼까?
자몽이는 더운거 아주 싫어
결혼전엔 새벽에 한강을 달렸었지 자전거로
얼굴이 무기란 이유로 가능했어
더울땐 말이쥐 머리속으로 상상을 하는거야
지금은 아주 추운겨울인데 우리집이 너무나 잘살아서 난방을 끝내주게 했다고
함해봐 더짜증난다
2.울산에 있을땐 성당 어케 가?? 가까운데 성당은 있는지? 세림이와 함께 미사 보남?
울산에 풍선이가 이름이상하다고 놀리는 남창성당이 있어
거기 세림이랑 함께간다 내 소원이기도 했고 남편이랑 손잡고 성당가는거
근데 성당이 좀 멀어서 한참 걸어야해 가면서 쭈쭈바도 먹고 그러지 신자도 얼마안되서
첫날 넘 친절하게 맞이해주더라 공소에서 성당된지 얼마안되고
서울서 이사온사람은 처음이라구...
3.서울과 비교했을때 울산 이게 좋다.. 베스트 5를 든다면?
울산이 좋다보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있어서 좋겠지만
그래도 울산이 좋은점을 들자면
1) 아는 사람이 없어서 지저분하게 하고 다녀도 된다
2) 아는곳이 없어서 차비가 안든다
3) 집에만 있어서 여름에도 하얗다
4) 남편하고만 대화해서 사랑이 더 싹튼다
5) 사투리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자주 마련된다
4.결혼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모얌?
믿음 서로에 대한 믿음
5.아줌마 이영아.. 이 요리만큼은 자신 있다고 내세울 수 있는건 모가 있을까?
음 잘은 못해도 흉내는 낼수있는것중에 참치김치찌개
골뱅이 소면무침, 고추장 불고기등등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를 오래해서 술안주는 왠만함 다한다
6.결혼 후 간절히 기도해 본적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때문에..
얼마전 묵주기도를 했어 정말 간절히 그리고 성모송이 그렇게 맘에 와닿더라
성모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셨고 (자식사랑하는건 엄마의 본능같은거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때
성모님은 자기자신이 죽는것보다 더 큰아픔을 겪었다는것이 ...
그런생각 아마 그때여서 할수있었겠지
아주 큰위로가 되었던 시간이었어
7.세림이와 가본곳중 가장 좋았던 곳..
세림이랑은 어딜가도 넘 좋다
자꾸 티안낼려고 하는데 질문이 그러니까
그래도 제일좋았던곳은 풍선이랑 멋진그녀도 간 진하해수욕장
8.결혼하기전 이것만은 꼭 해보고 싶었는데.. 라는 아쉬운게 있다면..무얼까?
별로 아쉬운거 없어
단 주일학교 교사단에 대한 미련은 마니 남지
원래 그곳이 하면 할수록 미련이 많이 남는단체니까
질문 고마워
내가 대답잘한건가?
나두 젤마나 함 보고싶다
을매나 이쁜지 꼬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