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90]젬마의 질문에 대한 답

2001. 6. 7. 오후 8:37:16

글자

안녕 씩씩한 연희야^^ *

언제나 씩씩해 보여서 보기에 참 좋더라. 또 나랑 좋아하는 비슷한 취미두 있구 앞으루 친하게 지내 보장칭구. 그건 그렇구 내가 센샤하구 커플루 보였다구? 헉~~ 무슨 그런 엄청난 말을 ..이쁜센샤는 내가 눈에 차지두 않을껄. ㅋㅋㅋ  서두가 넘 길었다. 그럼 답을 해보자.

 

1.너의 신체 사이즈를 밝혀라.

  나의 신체 사이즈는 왜 너 나한테 관심 있냐? ㅋㅋ 농담이당.

174센티미터의 키에 62키로의 몸무게를 가졌다. 이쁜 칭구 있음 소개 부탁한다. ㅎㅎㅎ

 

2.현재 너의 신분은?

지금 현재 백수다.

 

3.첫사랑 얘기 해주라
  이론 첫사랑이라 사랑이라면 말 못하는 짝사랑은 몇번 해 봤는데...  고3일때일꺼야 난 기숙사 생활을 하구 있었지 1년 후배놈의 소개루 그 앨 만났지 1살 어린 동생 이었지. 그 당시엔 내가 아직은 주관이 뚜렷하지 못한 상태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다.키 167정도에 키에 몸매가 미스코리아 뺨쳤지 ㅋㅋ 우린 전남대학교 앞에서 자주 만났지 밥도 같이 먹구 맥주두 마시며 이런 저런 야그를 나눴지 난 그 앨 굉장히 좋아했지  채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두 전에 내가 그만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기나긴 세월을 병원생활을 하게 됐지 ... 그래서 그 뒤로 그 친굴 볼수 없었다. 이게 첫사랑이라면 첫사랑이겠다. 짝사랑 ㅋㅋㅋ

 

4.지금까정 살면서 가장 잘한일/후회 되는 일

  가장 잘한일이라 글쎄 이런땐 일기 같은 걸 들춰 보면 금방 알수 있을텐데... 이론 일기를 잘 안써서..  7년쯤 됐을꺼야 내가 병원생활 했을때 넘 힘들어서 자살할려는 충동을 억누르고 지금 이렇게 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가장 후회 되는 일은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이 돌아 가셨을 때 문상 못 갔던일_나에게 꿈을 가르쳐 주신분이었는데.... 보구싶다 선생님! 선생님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려야 겠다.

 

5.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

 

  많은데... 젬마랑 마라톤 풀코스완주도 하구 싶구 ㅋㅋㅋ 세계 일주도 하구 싶구  글구 정말 지독한 사랑두 하고싶다. ㅎㅎㅎ

 

6.연락이 닿는 가장 오래된 친구?

  김기훈이라는 이름을 가진 시골 친구 꼬치 내놓구 놀았던 시골 우리 옆집 사는 친구지.

 

7.젤루 많이 울었던 일~

   

  이런 질문을 왜 하는거야 집요한 눔 너 나를 꿰 뚫어 봤냐? 내가 눈물 많은건 어떻게 알고...  일이라면 좀 그렇고 내가 사고 나서 다쳤을때 2년여 병원생활하면서 하느님 원망 많이 하구 정말 많이 울었다.

 

8.좋아하는 음식?

  특별히 가리는 건 없다. 그치만 머니머니해두 한식이 젤루 좋더라.특히 탕종류로 설렁탕,갈비탕,곰탕 육개장 등등  우리것은 좋은 것이여~~

 

9.잘 만드는 요리가 있다면?

  요리라면 그렇고 잘하진 못하지만 김치,된장찌개,해물탕 등등 찌개 종류는 맛있게 할 수  

   있다. 내가 먹었을때 맛있더라. ㅋㅋ

 

10.앞으루 어떻게 살구 싶어?(음... 너의 사십대를 그려봐)

 

   나의 사십대라.. 이런거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사업체의 사장님이 되어 있을거 같다.  그리구 하느님의 말씀대루 살아가는 착한 양으루 살구 있을것 같다.

 

휴~ 이제 끝났나? 젬마의 인물탐방은 언제가 될려나 너 기둘려라 ㅋㅋ 아뭏튼 관심 가져져서 고맙다 칭구야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길 빈다.^^* 그리구 너의 발목이 빨랑 낫길 기도하마!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너를알고 나를알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