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7]연숙이 질문에 대한 답

2001. 6. 6. 오전 2:45:56

글자

안녕 이쁜 센샤^^*

먼저 너가 부시샵 된것을 축하한다. 앞으루 우리 토깽이 동호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기 바란다.

그람 너의 질문에 답글을 적어 볼까?

1.어떤류의 책을 좋아하냐?

난 별루 가리지 않지만 특히 요즘은 신앙서적을 많이 본다. 부족한 신앙심땜에... 지금은 아래로부터의 영성이라는 책을 보구 있지. _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실재적인 상황으로 내려와야 하느님께로 오를 수 있다. 내가 나의 영적길을 가는데 있어 먼저 나 자신이 처한 현실을 인정하고 나의 생명력과 성적 활력을 받아 들일때 영적으로 커질수 있다.

이런 내용인데 내가 궁금한거에 대한 답이 있어 좋은 책인거 같다.친구들에게두 추천해 주구 싶다.

또 난 만화책두 좋아한다. 얼마전에 dr.노구치라는 일본 만화책을 보았다. 장애인이면서도 의사가 되겠다는 꿈에 온갖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참의사가 되는 세계 세균학의 대학자인 노구치라는 사람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책인데 만화책이다기 보다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거 같았어 꼭 보길 토깽이들에게 왕 추천한다. 그밖에 영탄이 나오는 고행석씨의 만화,최강타 나오는 박봉성 만화도 좋아하지.

 

2.살아 오면서 가장 재미났던 기억?

특별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없는데 난 재미없는 놈이라서..... 아 있다. 고3체육대회때 그때의 감동이란 아~~ 봄 체육대회를 하는데 마지막 육상 경기인 400미터 계주를 하는데 내가 마지막 주자였지 우리 반은 2등을 달리구 있었구 나에게 바톤이 넘어 왔지 앞 주자와의 거리가 20여 미터 정도 차이가 났었지 난 열심히 달려 그 친굴 재치고 골인을 먼저 했지 ㅎㅎㅎ 우리반이 일등을 했지 그때 난 첨으루 헹가래라는 그걸 타 봤다. 신나더군 ...

 

3.살아 오면서 가장 슬펐던 기억?

난 누나가 셋이 있지 그 중 젤 큰 누나가 셋중에 젤루 키도 크고 머 내가 판단하길 미스코리아 나가두 입상할수도.... 근데 그 누나가 뇌에 이상이 생겨서 간질이라는 병명을 얻어 고생할때 내가 아무런 힘이 되어 주질 못할때 정말 너무나 슬펐다.

 

4.첫눈에 누군가에게 반한적 있져?

없다. 앞으루 나타나겠지.

 

5.센샤 처음 봤을때 어땠어?

우리가 처음본게 아마두 부평역일꺼야 그치? 음 불의에 참지 못하는 정의의 투사^^

 참 하더라 시집가라 맏며느리루 가면 잘 할거 같더라 ㅋㅋㅋ

 

6.도준이는 언제쯤 어떤 사람과 결혼하구 싶어?

우와 난 이런 질문이 허벌라게 어렵더라 센샤 미오ㅠ.ㅠ

그래두 대답은 해야 하니까 난 넘 이쁜 사람은 부담되서 싫구 남을 배려할 줄 알구 예의 바른 애교가 철철 넘치는 사람이 좋더라 ㅋㅋ 디게 까다롭네.... 할수 없다 아무나 결혼 할순 없으니...

 결혼계획은 아직은 없다. 그냥 위의 같은 사람이 좋더라 ^^*

 

아 졸리당 ~~ 이거 답하기두 디게 힘드네 오늘이 체육대회라구 칭구들아 재미나게 놀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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