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님,10월의 어느 멋진날 가사예요

2003. 10. 17. 오전 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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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0월의 어느 멋진 날

                   조수미,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것

네가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일은 없을꺼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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