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광야에서 40일 동안 기도하셨던 당신을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수난과 저희의 죄 때문에 느끼셨을 절망감은
상상을 초월한 아픔이었으며
당신이 아니시면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었을것입니다.
저희가 사순을 보내며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당신께서 이겨내셨을 광야의 시간들을 묵상하게하시고,
세상의 걱정으로 닫힌 저희들의 마음에
모든 두려움과 절망감을 없애 주시고,
당신을 고통으로 내몰았던 저희들의 죄를 참회하게하소서.
광야에서 아버지께서 함께하셨음과 같이
일상의 힘듦 속에 주께서 항상 함께하여 주심을,
당신의 사랑이 저희를 살리시는 희망이심을
진정 마음으로 깨닫는 자 되게하소서.
자비하신 주여,
당신께 부족한 저의 사랑을 올려드립니다.
자매님들 안녕하신지요?
지난 주에 verona 성당에 모여 해마다 사순 동안 함께 바치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걸으셨던 그 길을 상상하며
그리스도께서 느끼셨을 고통을 묵상하였습니다.
이번주도 십자가의 길을 바칩니다.
시간 되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금요일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시간 : 3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
장소 : Saint Christopher Catholic Parish
Saint Andrew Church
301 N. Main Street, Verona WI 53593
(라이드 필요하신 분은 608-469-9170으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