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히신 훔숭하올 예수님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써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니
당신의 가없는 사랑에
그저 감사하올 뿐이외다.
십자가에 달리셔
고통의 바다에 잠기신 그 순간에도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시니
그 한없는 자비하심에 마냥 뛰어드나이다.
당신 품에서 아버지께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저희의 모든 의지와 갈망을
당신 앞에 보속하며 봉헌하나이다.
자매님들
다들 사순 기간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시간은 잘도 흘러 벌써 일요일이면 성주간이 시작되네요.
참혹한 고통을 참으시며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숭고한 십자가의 자비를 청해보아요.
많이들 참석하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쳐드려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시간 : 4월 11일 금요일 오후1시
장소 : Saint Christopher Catholic Parish
Saint Andrew Church
301 N. Main Street, Verona WI 53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