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스턴에 무사히 정착했습니다.

2010. 8. 29. 오후 11:36:50

글자
이제 휴스턴에 내려온지 3주가 되어갑니다.
2주 동안은 매일 100도를 넘더니 이제는 95 정도 됩니다.
뉴스에서는 이제 좀 시원해졌다고 하네요......ㅋㅋ
매디슨은 이미 아침 저녁으로 정말로 시원/쌀쌀 하겠지요?
 
도시가 커서 일 처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매디슨 같으면 하루만에 할 수 있을 일들이 2~3일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동 거리고 멀고 기다리는 줄도 길고....하지만 이제 거의 생활을 위한 세팅은 끝난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지난 주에 개학을 해서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려서인지 전학을 해도 그저 좋아라 합니다.
이 곳 성당은 규모가 커서 매디슨 공동체와는 느낌이 크게 달랐습니다 (매디슨 공동체가 더 좋습니다..). 아직은 많은 것들을 매디슨과 비교하게 됩니다. 하지만 곧 적응되겠지요...
 
저희가 거주하는 지역은 휴스턴 서쪽의 서버브인 Katy입니다. 그리고 집 전화번호는 281-578-0064 입니다. 휴스턴에 오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우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김현숙 엘리사벳/ 정상혁 토마스아퀴나스 가족
 
 
 

댓글 3

  • 2010년 8월 30일 오전 5:58

    엘리사벳씨,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휴스턴에 안착하셨다니 다행이구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이어가시길 기도할께요.종종 이곳에 글도 남겨주시구요^^

  • 2010년 9월 2일 오전 11:29

    자매님 궁금했는데 소식 전해 줘서 감사합니다. 혜원이 혜린이 모두 보고싶군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스턴 생활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2010년 9월 3일 오전 9:56

    형제 자매님께. 잘 도착하셨다는 소식 반갑구요. 동생 덕택에(?) 휴스턴은 가끔씩은 가게 되는 곳입니다.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고 민폐를 끼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