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보편집부의 송유성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소설의
마감과 인턴쉽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제 사촌에 대한 일로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연락을 드리게 됐습니다.
메디슨에(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제 사촌이 이번에 시카고를 가게 되었습니다. 6/9 아침 일찍 시카고에 도착해야되는데 이 아이가 아직 영어도 못하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혹시 성당에 이 아이에게 시카고까지의 라이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여쭙니다.
이 아이는 한국의 성당에서 피아노 반주도 했던 믿음이 아주 진실된 아이입니다.
답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송유성 올림 (형제님께 쪽지나 이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6월 9일 시카고까지 라이드 주실 분 찾습니다.
2007. 6. 7. 오전 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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