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지 설날 잘 보내세요
오손 도손 가족 친지들 모여 윳놀이 하며 즐거운 하루 우리 고유의 명절,
일제시대에는 '까치 까지 설날은 어제이고요 우리 설날은 오늘이네요'
라고 작가는 민족혼을 불러일어키려 했으며 그 시절, 그 가난 한 때에도 하루 만은
모든 가족 함께 모여 조상님 제사 지내고 쌀밥먹고 어린아이들은 고까 옷 입혀 명절을 보내었답니다.
언제나 이런 시절을 기억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냅시다.
오늘 2, 6(수)요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이날 부터 40일간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그 뜻을 따라 살고자 극기를 하는 시기입니다.
이때 까지 지나온 삶을 회개하고 앞으로 내 삶을 주님 진리따라 살겠다고 새롭게 각오하며
40일 만이라도 세상에서 길들어지고 습관된 나쁜 것들을 버리고 버리며 주님의 진리를 따라갑시다.
